로엔그린 목걸이와 세트 팔찌로 컬러 조화가 돋보입니다.

1mm 일본 글래스 씨드비즈를 실에 하나씩 엮어 핸드크레프트 공정으로 

제작되었으며 씨드 비즈 사이에 세팅된 실버 사각 유니트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일본 글래스는 형태가 고르면서 균일한 특징이 있고 1mm의 디테일한 작은 사이즈와
 

 다양하고 선명한 컬러감이 장점입니다.

전체적인 라인이 매끄럽고 디테일이 좋아서 마치 실처럼 연상되어 보입니다.

간결한 라인의 다양한 그린조화가 색상을 더욱 풍요롭게 하면서

각각의 씨드비즈의 면적대비가 돋보입니다.

옷차림에 구애없이 코디가 가능하며 무게감도 가벼워서

에브리데이 쥬얼리로 즐겨하실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